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아(북두의 권) (문단 편집) == 원작 마지막 화에서 == 반전과 감동의 원작만화 마지막 화에서 죽은 뒤 영혼으로 등장한다. 켄시로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벼락을 맞게 하여 그의 기억을 잃어서 켄시로를 사랑한 린과 이어지려고 했다. 그것은 켄시로의 사랑을 잃은 아픔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최후의 방법인 듯하다. 유리아의 마음도 이렇듯이 린과 옆에 있던 바트도 같은 마음이기에 린을 사랑해서 결국 카이오의 사환백을 맞아서 자신을 거짓사랑한다고 결혼식날 고백했다. 그러나 중간에 여태까지 죽은 줄 알았던 [[보르게]]가 켄시로를 죽일려고 하자 바트는 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켄시로처럼 가슴에 7개 상처를 만든 후, 가짜 켄시로로 행세하며 결국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진다. 이 때 켄시로와 린이 바트를 발견하게 되고 바트의 그 마음이 통하여 그 둘의 기억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바트는 죽게 되고 린은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켄시로는 한술 더 떠서 비공으로 바트를 죽음에서 비켜나가게 된다. 그 후에 하늘에 비친 영혼 유리아와 켄시로가 서로 보며 켄시로가 '유리아, 이러면 된거지?' 라고 말하는 장면이 흐뭇하고 독자들이 한숨 놓이게 된 장면. 서로를 위하는 선한 마음이 린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제 짝을 찾게 된 마지막을 장식하는 해피엔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